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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28

카카오 뷰 창작센터로 카카오톡 채널 개설하기 카카오톡 채널을 다들 아시는지? 요즘 웬만한 기업들과 사업자들은 다들 가지고 있는 카카오톡 채널. 정보를 얻기 위해 이 채널 저 채널 추가하다보니 벌써 163개나 되어버렸다. 어쩐지 광고 카톡이 너무 많이 온다 했더니 채널 때문이었나보다. 그래도 채널로 오는 공지 덕분에 쏠쏠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은데, 나의 경우 주로 세일이나 할인 정보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제품이나 이벤트 홍보는 물론이고, 고객센터도 카카오톡 채널로 운영하는 곳이 많다. MZ세대는 전화보다는 카카오톡이나 페메(페이스북 메세지), 텔레그램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나부터도 급한 사항이 아니면 카톡 채널로 문의하는 게 더 편하다. 그리고 기업에서 새로운 제품을 런칭할 때 이벤트성으로 채널을 개설해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면 위에 .. 2022. 1. 6.
[코인] 2022년의 새 목표: 코인 마스터. 2022년의 새 목표를 하나 더 세웠다. 바로 코인에 투자하는 것. 그보다 앞서 코인이 대체 무엇인지 그 정체를 파악하는 것. Risk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의심도 많은 나는 주식을 시작하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코인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은 것도 너무 늦은 것 같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는 진짜 늦은 것이다. 하지만 시작이 늦은 것과 속도가 느린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늦었다고 생각한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늦은 만큼 남보다 더 많이 빨리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 문제. 몇년 동안 코인이 그렇게 떠들썩했는데 뭔지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미친 돈놀이라고 생각했으니, 나도 참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머스크는 아무리 봐도 미친x처럼 보였다) 코인에 대해 제대로 .. 2021. 12. 28.
[SA] Wall Street Breakfast: What Moved Markets (머크 경구용 치료제, 전기차, 4차 접종) @12.25 오늘의 Seeking Alpha. 무엇이 시장을 움직였는가. 미국 증시 지수는 크리스마스 휴장에 앞서 S&P 500의 신고점과 함께 마감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최근의 경제 데이터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취했고 몇몇은 국제 경제를 짓누른 오미크론 COVID 변이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COVID 치료 측면에서는, 가정용 COVID-19 치료제에 대해 화이자(NYSE:PEE)가 미국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받은 하루 뒤에 머크(NYSE:MRK)사의 치료제가 승인을 받았다. 브렌트유 선물은 금요일에 3일 랠리에 성공했고 더 높은 상태에서 끝났다. 연말을 앞두고 다우가 36000에 약간 못 미친 반면 S&P는 4725.72로 신고점을 찍었다. 한 해 동안, S&P500이 52주 최고점을 찍은 적은 35번이며, .. 2021. 12. 28.
[SA] Seeking Alpha 요약: Palantir (빅데이터 분석 기업, PLTR 팔란티어) 하루에 꾸준히 하나씩 포스팅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eeking Alpha를 번역, 요약해보기로 했다. Seeking Alpha는 미국 경제나 투자, 주식 관련 뉴스레터를 보내주는 사이트인데 전에 어떤 블로그인지 책에서 추천해주는 것을 보고 구독을 해놨더랬다. 관심 종목을 지정해놓으면 그 종목에 대한 뉴스도 오기 때문에 하루에 여러개의 메일이 오는데... 구독만 해놓고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기에 메일함만 가득 채우는 주 범인인 SA... (반성 중) 오늘부터 SA에서 보내주는 레터들을 읽어보고 주요 뉴스나 기억하고 싶은 자료들은 여기에다가 summary를 해보려고 한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Palantir: Buy the Dip Before Yean-End 팔란티어: 연말이 되기 전에 더 사라 .. 2021. 12. 23.
오늘의 결심- 파이프라인 만들기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솔직히 되돌아보면 요 근래 나의 단순한 목표는 ‘좋은 집에 사는 것’이었다.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은 후부터 나는 부동산에만 관심을 두고 살았던 것 같다. (지는 건 절대 못참지) 퀀텀 점프라고 할 법한 큰 상승장을 놓친 타이밍에 실제로 부동산도 잘 모르고 주식도 모르는 나는 생각했다- 돈을 아껴서 빨리 갈아타기를 하는 수밖에 없다고. 우리는 맞벌이 부부니까 수입은 나쁘지 않았다. 씀씀이도 적지는 않았지만, 과소비를 하는 타입은 아니라 한달에 얼마씩 꾸준히 모아가던 중이었다. 이벤트성으로 조금 높은 금리의 적금가입을 진행한다고 하면 쏜살같이 달려가서 단돈 20만원이라도 가입했고, 가계부도 나름 착실하게 써왔으며, 아주 소액으..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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