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스테이킹 이자는 얼마나 될까?
가상화폐 공부를 시작한 지 한달 조금 넘은 것 같다.
조금만 더 늦게 시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한 보름만 늦게라도… 🤣
그랬으면 저점에 딱 들어가는 건데.
이렇게 또 껄무새가 되었다.
어쨌든 스테이킹 이자 중간점검 해보고 가야지.
지금까지는 1호기와 2호기만 착공에 들어감.
우선 2호기.
스테이킹 시작한 지 보름은 안 된 것 같고 매일 스테이킹 이자가 쌓이는 중.
스캠인지 아닌지 고민을 꽤 많이 했지만 우선은 실행부터.
비트코인으로 이자가 쌓이지만 매일 USD로 환산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시세에 따라 이자 금액도 달리 보인다.
이건 1호기.
1호기에 예치된 코인 수량이 더 적고, 1호기의 경우 일주일에 한 번만 이자가 들어온다.
서로 다른 날에 두 번씩 스테이킹을 시작해서 아래처럼 이자가 들어오는 중.
스테이킹 이자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을 만큼 예치하는 게 목표다.
매일 매일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들고 일어나지만 21 million의 의미를 믿고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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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기까지는 만들어보고 싶다.
아직 스테이킹 시작하지 않은 수량도 좀 있는데 어디로 예치할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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